오션뷰로 힐링하는 카페 보테가(ft.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

하룻밤의 꿈이었던 오크우드 호캉스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 아쉬운 마음에 들른 보테가 카페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여행의 끝의 마무리였던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의 보테가 카페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충분한 멋진 오션뷰를 보여줬습니다.

 

인천은 갈 때마다 느끼지만 언제나 노을이 아름다운 곳이어서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멋진 노을과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목차

영종도 마시안 카페 보테가

사실 이번 여행에는 바다를 보자는 컨셉으로 인천에 갔지만 오크우드는 오션뷰는 아니기 때문에 바다는 실상 차에서 지나가면서 얼핏 보았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바다를 보고 가지 않으면 너무 아쉬울 것 같은 마음에 마시안해변으로 향했습니다.

 

마시안 해변에는 여러 가볼만한 카페가 많지만 독특한 디저트와 다소 저렴한(?) 커피집을 찾았기에 보테가를 선택했는데요. 그 선택은 나름 탁월했습니다.

 

입구

보테가 카페를 들어서는데 보테가 초록색 한글 간판이 인상적이었습니. 생각보다 크고 높은 곳에 있어서 충분히 각인되는 웰컴 간판이었습니다.

인천 영종도 카페 추천 보테가 간판

 

인천 영종도 카페 추천 보테가 간판2

 

가격

가격표를 보니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아메리카노가 7천원 이상인 카페도 많아서 6,500원이라기에 다소 저렴해 보이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인천 영종도 카페 보테가 메뉴

 

빵은 소금빵이 3,500원이었고 보통은 4~5천원대 였습니다. 종류는 꽤나 다양했는데요. 눈에 띄는 메뉴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브라운치즈 크로플(12,000원)을 한번쯤 먹어보고 싶다 생각했고 잘 팔리는 메뉴는 소금빵이었던 것 같아요.

보테가 베이커리

 

하지만 저희는 보테가 시그니처 메뉴인 공항샌드(1만원)를 구매했습니다. 맛은 고급스러운 땅콩과자맛입니다. 한번은 궁금해서 먹어볼 정도인데 두 번 사먹 진 않을 듯 해요.

보테가 시그니처 메뉴 공항샌드

 

 

내부

1층

1층에도 꽤나 좌석수가 많았습니다. 또한 외부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추워서 딱히 밖에서 먹는 사람은 없었네요.

인천 영종도 카페 보테가 1층 내부

 

2층

하지만 보테가 카페를 간다면 2층을 추천합니다. 2층이 공간도 훨씬 넓고 다양한 모습의 좌석이 많습니다. 바다만 볼 수 있는 한방향 좌석도 있고 둥근 테이블의 좌석도 있고 훨씬 좋더라구요.

 

특히 바다가 더 잘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는 운좋게 창문 앞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보는 노을 바다 뷰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2층 내부 모습

 

오션뷰

운좋게 타이밍이 좋아서 노을이 지기 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낭만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 하지만 노을을 보는 순간만큼은 행복했습니다 🙂

인천 영종도 카페 오션뷰

 

 

마치며

사실 퇴사하기 전에는 여행을 정말 자주 다녔는데 퇴사하다 보니 여행은 정말 사치가 되었습니다.(ㅠㅠ) 그래서인지 이번 인천 여행은 더욱 의미있고 재미있었는데요.

 

인천에 가서 인스파이어호텔 구경, 오크우드 1박, 차박 캠핑을 하였고 마지막 마무리로 마시안 해변 보테가 카페로 여행을 마무리를 했습니다.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 방문하셨다면 보테가 카페 추천합니다! 가신다면 2층으로 자리 잡으세요.

 

 

인천 여행 과정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영종도 인스파이어 오로라 개장 방문 후기(ft.구경순서알려드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소개 및 후기(ft. 1 베드룸 패밀리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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